의료소비자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모든 제도와 기술적 안전장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1. 정보입력단계부터 골든케어 플랫폼이 개인의 정보를 식별할 수 없도록 SNS 아이디와 이메일 계정으로만 이용 가능
2. 의료기관별 양식을 이미지로 전송할 때, 공유하기 부담스러운 개인정보를
본인이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지우개" 기능 탑재
3. 전송된 모든 의료정보 원본은 플랫폼 DB 입력 즉시 “영구 삭제”
이러한 안전장치를 통해 개인 식별 정보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유출될 위험을 원천적으로 방지합니다.
본인의 평생 통합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부모가 아이들의 건강을 대신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부모는 소중한 아이들의 병력과 예방접종스케줄, 그리고 성장과정(체중, 키, 머리둘레 등)까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강기록은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 자신의 계정으로 포괄 이전할 수 있어,
부모가 아이에게 선물하는 뜻 깊은 성장일기가 될 것입니다.
IC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전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의료소비자들은 병원과 보험기관에만
건강정보를 의존하여 왔습니다. 이제는 의료소비자 스스로 병원 별로 분산되어 있던 자신의 건강기록을 모아
병원 및 보험사와의 소통에 정보 주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병원 또한 다른 병원을 이용했던 환자의 치료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고객과 그렇지 않은 고객을 구분하여 보험요율 산정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골든케어는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과거 생활습관 및 진료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기적인 ‘Health Sign’(골든케어 건강레포트)와 진료 시 활용할 수 있는 "My Chart" (의료기관을 위한 질병치료레포트)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개인 맞춤형 건강보고서는 의료소비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스마트한 환자로 진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사람중심의 기업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시대이기에 기업이 내부고객(즉, 직원)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적절한 건강관리는 기업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그릇된 직원 건강관리 정책으로 인한 기업의 인적, 물적 손실이 크기 때문입니다. 골든케어 서비스는 개별 의료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별 맞춤형 직원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과 직종 별로 건강상황과 추이를 파악하여 잠재된 건강 위험을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정보는 직원의 개별 동의 하에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통계 자료로만 제공됩니다.